홍콩남자배우 4대 천왕이자 2021년 현재까지도 최고의 스타인 유덕화 (현재 만 60세). 유덕화의 최고 리즈시절 수십년전 활동 사진. (약후방)
이 당시에 남자 핫팬츠, 크롭티, 하네스.
도대체 그 시절 홍콩 문화는 얼마나 개방적이었던건지..
물론 이 분은 나이 드셔서도 섹시.
유덕화 착한줄 알았는데 독기 가득하네...
— 홍콩키링남 (@ossddsso) November 6, 2021
중요부위만 겨우가리고 활동했네... pic.twitter.com/whNj4bgC6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