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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6505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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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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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jpg | 인스티즈 

임신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jpg | 인스티즈 

 

다시한번 어머니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649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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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혼자
21살에 국제결혼 한 우리 엄마는...맞벌이라 일도 하고.....ㅠㅠㅠㅠ감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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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 D’Amelio
유륜은 대체 왜 커지는건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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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임신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그로인한 상호작용이라고 하네요 색이 어둡게 변하는 것도 호르몬으로 인한 멜라닌 세포의 증가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왔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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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광대
으악... ㅜㅜㅜㅜ 무서움... 너무 대단하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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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룬
보건교육 시간에 꼭 배워야 하는 내용 같아요 임신은 아름다워~성스러워~ 이러고 끝나지 말고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에 대한 정보도 꼭 알려줘야지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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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
일하면서 출산과정을 오롯이 지켜보면 아이낳을 마음이 확 줄어들기는 합니다.. 아이낳은 후에 아이를 안고 행복해보이는 모습보면 또 혹하기도 하구요 이러나저러나 아이를 가지고, 낳고, 육아해주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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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린  최예원 천재아이돌
역시 애기 안 낳아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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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달  젤리빈
지금 임신중인데... 점점 더 무서워요 솔직히.. 저도 토덧은 아니고 입덧만 심한데 진짜 벌써 너무 힘들어요ㅠㅠㅜㅠㅜ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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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Sulli  Sweetheart
아고 ㅜㅜ 예전 댓글이지만 몸조리 잘 하시구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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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k
육아휴직 눈치주는 회사문화도 없어지면 좋겠어요.. 전 몸이 안좋아서 사용한다고 제출하니..저 생각하는거라고.. 제 경력생각하라면서 누가 이렇게 1년 꽉 채워쓰냐고 말하더라고요...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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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
와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지금 제왕절개 3일차인데 자연분만보다 수술이 수월하고 할만하다고 주변에서 말해줬는데 저는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서 제 인생에 둘째는 없다 다짐했어요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도 힘들고 세상에 나와서도 너무 힘드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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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야 넌 전정쿠키니
헉 저랑 똑같으시네요ㅜㅠ 전 애기 낳은지 18개월이 지나긴 했지만.. 자분 제왕 두개 다 해보신 저희 엄마 피셜은 제왕이 훨 힘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3일차 지금 몸조리 잘하세요 전 젊다고 막 움직이고 한겨울에 맨다리로 왔다갔다한거 지금 엄청 후회해요ㅠㅠ 몸조리 잘하시구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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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수일
절대 네버 못합니다 저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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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수일
낳는다고 끝이 아니라 성치도 않은 몸으로 육아도 해야하고.. 그냥 어머니 감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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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그래도 임신기간이 편하고 그래도 애가 누워있을때가 편하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각 기간동안은 미쳐버릴것같고 지나고보니 방어기제로 기억이 미화되면서 그때 뭐 할껄 하는 아쉬움이 생기고

둘 키우는 지금은 경험치가 꽤 쌓여서 셋째계획도 세우고있긴 해요
전 다행히 임신중 이벤트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생각도 하는거지 이벤트많았던 친구는 절대 다시는 아기 계획하지 않는다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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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ss
궁금해서 답글달아요ㅠ그 힘들었던 시간을 상쇠시킬만큼 아이가있음에 대한 행복이큰가요?
아기를 낳으면 바로 엄마처럼 모성애가 생기나요? 답변해주고싶지않으심 안해주셔두됩니다!ㅎ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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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아기를 임신한다고, 낳는다고 바로 모성애가 어디서 뿔뚝 나오는것같진 않아요

저는 결혼전에는 나도 아직 철딱서니 없는데 무슨 아기를 한명의 사람으로 키워내겠나 싶은마음 + 절대 부모님같은 결혼생활은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합쳐져서 비혼 비출산을 지향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남편을 만났고 이사람이다 하는 생각이 들어 결혼했죠
첫째를 임신기간에는 딱 애틋하다는 마음도 크지 않았고, 작은 존재니까 지켜야지 그정도에 원래 첫째는 내심 아들을 바랐는데 딸인걸 확인하고 조금 걱정스러움이 있는 상태였어요

낳은 직후에도 생각보다 더 젖몸살이 힘들었고 아이는 작고 부서질것같고 그다지 예뻐보이지도 않았는데
근데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옮기고 수유를 계속 하고 트림을 시키고 기저귀를 가는데 점점 너무 귀엽더라고요

집으로와서는 너무 힘들었지만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서 빈방에 가서 소리지르면서 운적도 있었지만 잘먹고 배냇짓을 하는걸 보면 또 예뻐지대요

그러면서 점점 사랑하게 된것같아요
얘 만큼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을까, 이 애 세상은 내가 전부구나
이런 마음이 무겁기도 한데 벅차오르는 그 감정은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첫째가 통잠은 늦어서 힘들었지만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그때부터 좀 수월해지니 더 예쁘게 느껴졌어요
얘 하나 보는데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데 둘째는 얼마나 더 예쁠까 싶어서 2살터울지게 생일은 2,3,4월에 해주고 싶다 이런 계획을 세워서 둘째까지 낳게 되었네요

지금은 얘들 없으면 제가 어떻게 살겠어요ㅎㅎ 자는거보면 눈물이 찔끔날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물론 눈뜨고 저지레하면 힘들지만ㅋㅋ

그래도 너도 니자식 낳아봐라, 사람이 태어났으면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야 어른이되는거지 하는 옛날 사람들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의할수는 없네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란걸 한해 한해 지날수록 더 느껴요

답변이 지지부리하게 길어졌네요
009ss님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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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ss
저 읽다가 눈물났어요ㅠ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제자신에게확신이없었거든요,,,넘넘 감사해요 스크랩하고 나중에 또 읽어야겠어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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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저도 그랬어요
저는 줄 사랑이 부족한데 아기는 아주 큰 사랑으로 키워야한다는생각을 하니 불가능한 일 같았죠

근데 아기는 엄마혼자 키우는게 아니니까요 또 그전까지 자기자신을 잘 치유하고 행복해지기위해 노력하는것도 중요하고요

그러다 인연이 닿은 사람과 009ss님 만의 소중한 행복을 꼭만나실수 있을거예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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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
예전 댓글이지만...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읽다가 저도 눙물 한방울 또륵 흘럈습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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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와 이제와서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쬐끔 부끄럽네요
Wee님도 앞으로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라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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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저도 읽다가 눈물 났어요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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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튽훈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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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귀요밍
이런 힘듦도 있지만 뱃속에서 꼬뮬거리며 태동하는 아이 느끼는 시간이 힘든 거 잊게 해주고 그럽디다..임신 기간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차서 솔직히 견딜만했어요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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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아리
의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산후풍 그리고 산달때마다 느껴지는 뼈 속이 시린느낌까지 정말 엄마들의 희생이라는 말만 떠오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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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지토헬로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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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
임신 출산 육아 이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고요.. 그래도 아이들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낳길 잘 했다는 생각이지만 저희 애가 안 낳겠다면 그 것 또한 존중할 것 같아요. 정말 몸이 많이 망가집니다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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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저 글을 쓴 글쓴분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것 자체가 힘드니까 정말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철저한 계획과 준비, 그리고 굳은 결심 하에 임신과 출산을 결정하자!' 라는 취지로 글 쓰신 거 아닌가요...? 저 글을 보고 '와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서 계획임신/출산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물론 '와 난 출산은 무리다 비혼/비출산...'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 글쓴분께 정말 무례한 댓글은 비혼과 비출산 다짐댓이 아니라 '난 안 그랬는데? 내 주변은 안 그랬다던데? 에이 저런 거 무서우면 애를 어떻게 낳고 기르냐~?' 라는 뉘앙스의 댓인 것 같아요...

저 글쓴분은 예쁜 아가 건강히 낳으셨겠죠? 엄마가 저렇게 고생하신 만큼 아가도 건강하고 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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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칩바
육아는 얼마나 또 불지옥일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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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칩바
제가 남성이면 결혼하고싶었을거 같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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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나중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나 자신이 제일 소중해서 임신 출산 못 하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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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입덧이 숙취 쩌는 다음날의 속안좋고 머리아픈 딱 그느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ㅠㅠ 숙취도 죽을거같지만 약도 먹을 수 있고 하루면 낫지만 입덧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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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부엉
좋은 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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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62301581981792
나랑비슷하다.. 왼쪽허리가 조금씩 아프더니
아침되면 감각이없어서.. 아예 움직일수가없구
그래서 골반비틀어서 열어주면 저려오면서 감각이돌아와요 넘우울하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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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백수
육아는 헬이지만 자식이 더 큰 기쁨을 주기에 이겨낼 수 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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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스크의 비밀
전... 자신이 없어졌어요.... ㅠㅠㅠㅠㅠㅠ 임신도 임신이지만 아이를 잘 키울 자신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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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Rose Depp
왜 항상 친가가 아니고 시댁에서 낳으라 마라일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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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  똑또키바라
친가는 어차피 딸이라 대를 이을 수 없는데 저쪽 시집은 잘난 아들이라 대를 이어야 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어우 구려(시댁만 높이는 말도 이제는 싫네요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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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ineia
친정 엄니는 딸 고생하니까 낳으라고 안하시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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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 내놔
정말 어머니는 위대한 겁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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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withme  airplane
내 몸 망가지는게 가장 싫을것 같아요
중간에 내 의지로 돌이킬수 있는것도 아니고 10달동안 다방면으로 망가져가는 내 몸을 보면서도 손쓸 수 없다는게 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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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이런거 볼 때마다 진짜 아이를 낳을 자신이 없어요... 태어났다고 해도 제가 정말로 잘 키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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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건  유희계 여의보주
의학이 발전한 현재에도 출산하다 돌아가시는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죠. 임신 출산은 정말 여성 목숨 걸고 하는거예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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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왜 만들어야되죠  그것이 규칙이니깐★
엄므아ㅠㅠ고마워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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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입덧... 진짜 먹은거 없어도 위액까지 토하면서 힘들었는데 아는 분한테 들은건데 난임병원에서 간신히 임신한 산모가 입덧 너무 힘들어서 임신중절시켜달라고 울고불고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정말 임신시작부터 끝까지 쉬운게 없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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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었다
원래도 낳을 생각 없었는데 당뇨라 더 안낳으려고요
낳아도 2세가 당뇨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현재 단약이 목표인 상태에서 단약 하고 정상 수치를 유치 한대도 임신하면 임당 조심해야하는데 그럴 자신 없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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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  똑또키바라
어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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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문
정말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러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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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문
저는 진짜 절대 낳을 생각없어요
전 모성애도 없고 저 망가지는 꼴 보기싫어요 지금도 우울증심해서 정신이 힘든데 애까지 가진다? 진짜 세상 포기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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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1
아 진짜.. 고통이야 감내하고 육아도 버텨볼 수 있다가 싶었는데 몸이 저래 망가진다니.. 못하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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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원래 임신에 대해 정말 부정적이었다가 최근에 왜인지 나도 애 낳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몇번 하곤 했는데 글 보고나니 정말 힘들겠고 준비안됐으면 절대절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하루하루 몸 망가지는걸 보는게 너무 우울하고 속상할거 같아서 그런 감정까지 커버해 줄 수 있을 만큼 아이를 원하거나 돈이 많지 않는 한 임신계획은 절대 안세워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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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방범대
엄마한테 잘해야지.. 그리고 나는 낳지 말아야지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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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땅콩빵
다 사실이네요 저도 겪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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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표하
저도 지금 임신중인데 초기때부터 호르몬으로 인해 피부염이 엄청 심해서 진짜 가려울때마다 때리고 다녔어요ㅠㅠ 몸은 잘때 저도 모르게 긁어서 색소침착에 진물ㅠㅠㅠ 비판텐발라도 나아지지않고... 출산 후에 약먹어야된다고 하고...
그와중에 육아휴직내는 것도 눈치보이고ㅠㅠ
진짜 임신 쉬운게 아니네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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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저는 낳을 자신 없어요🥲 빈혈도 심하고 근육도 잘 안 생기는 체질에 뼈도 안 좋고 관절도 안 좋고...애가지면 건강한 사람도 안 좋아진다는데 저는 얼마나 더 안 좋아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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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저 본문보다 훨씬 고통스러운 임신기간 보냈고(숨도 잘 못 쉬고 걷지도 못함) 출산도 4일 진통하다 응급제왕절개하고 현재 산후 4개월 지났지만 아직도 몸이 부어있고 산후풍까지 와서 이 여름에 수면 양말 신고 사는데요. 정말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내 아기가 감내하게 해요. 세상에 누구보다 내 아기만큼 소중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어요. 아이를 낳아보지 않으면 정말 죽었다깨어나도 이 사랑을 모를거예요. 근데 이렇게 내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건 아기를 키울 여건이 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임신 때도 남편이 집안일 하고 저는 쓰러져있었고 출산 후에도 시어머니, 여동생들이 계속 와서 애기 봐주구요. 덕분에 남편이랑 둘만 나가서 바람도 쐬고 오고, 저 혼자 쉭 나가도 남편이 하루종일 애기도 너무 잘 보고 아기 보면서 집안일까지 해놔요.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그래도 의지할 수 있는 남편과 토끼같은 내 자식이 있어서 행복한 느낌.. 몸이 회복되면 둘째도 낳고 싶어요. 아기는 너무너무 귀엽지만 임신,출산,육아 모두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임신 전에 내가 정말 키울 여건이 되는지, 남편이 가사일을 얼마나 하는지 잘 판단해서 자식을 낳아야 해요. 안 그럼 진짜 우울증 옵니다,, 아 그리고 자식을 낳아보면 저절로 알게 돼요. 이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엄마구나 라는 걸요. 계실 때 잘해야 해요 정말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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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레_  DAY6
예쁜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댓글 잘 읽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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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대장
저는 커리어는 둘째치고 아픈것도 싫고 몸 망가지는게 싫어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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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는비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 전 지금도 제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어서 엄두도 못내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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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코야나랑결혼하자
마음아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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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도나쓰
근데 임신중 체중증가는 체중에 비례하더라구요 체중이 보통이거나 적게 나가는 사람은 보통 10키로 찌고 살집은 웬만큼 있는 사람들은 얼마 안찌더라구요ㅇㅇ 저도 매일 1시간40분 빠른걸음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걷고 칼로리 제한하고 살았는데 출산하니까 양수+아이무게+증가된혈액량이 출산하며 빠짐 수분배출 하니까 일주일만에 10키로 금방 빠지더라구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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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도나쓰
매일 운동은 웬말이야 아침점심저녁에 간식까지 두번 다 챙겨먹고 누워만 있었거든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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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네임뭐있냐
저는 제가 소화기관이 약하고 급성변비도 이따금 오는 사람이라 그런지 임신하기 진짜 싫어요. 주변에서 아이 안낳는건 이기적이라고들 했지만 저는 그냥 이기적이게 살고싶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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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롸롸  희희롸롸
이런 글에 눈치없는걸수도 있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거 알고도 임신 하고싶은거 같아요....
제가 이상한걸수도 있지만
남편을 너무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남편의 아이를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저런글 많이보기도하고 듣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출산을 하고싶더라구요
물론 본문글쓴이분 말대로 정말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고민한후에 임신해야겠지만요
아직은 제가 너무 철없는걸까요....
저런 글을 봐도 임신을 하고싶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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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엄마들 너무 대단한거같아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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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슈트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때가 제일 편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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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뉴뉴뉸
인정입니다....
육아는 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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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파이
역시 무섭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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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왔어?  🥹
여자 몸이 실험체도 아니고 임신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도해 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안 하는 게 마음 편할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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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리
무서워요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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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조원상  나는 너야💙
분만실에서 여성간호 실습해봤는데 진짜... 산모분들 무통 맞아도 울부짖으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는데 너무 가슴 아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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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ineia
맞아요. 요새 무통 주사 있지만 그거 맞는다고 진통 없는거 아니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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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지키자
저걸 완벽하게 이해해주고 생각없는말로 서럽게하지 않는사람 만나는거 아닌이상.. 생각도 안해볼듯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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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보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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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는 경자
진짜 몸 너무 망가지고 힘들고 가혹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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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Z_
저는 제 성격상 체형 망가지는 걸 보는걸 못견뎌서라도 임신은 못할거같네요…남들보다 이기적인건지 철이 없는건지 외모에 강박이 있는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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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두마리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요
전 임신 출산 육아중에 임신이 제일 힘들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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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피워내는 아름다운 눈꽃
하... 진짜 안 낳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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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진짜 비출산... 평생 소울메이트인 남편조차 공감해주지못하고 위로도안와닿는다면 .. 정말 우울해미쳐서 다놔버릴것같아요 단순히 어머니들은 위대하다라고 표현하기엔 무례할정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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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
이래서 절대 안낳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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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셩
근데 성교육도 그렇지만 저렇게 고생하고도 둘째 셋째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변사람들이 아 할만한가?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 요새야 애 하나 낳기도 쉽지 않지만 그동안은 둘 이상은 낳았잖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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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미얌냐미
어머니 감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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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제조기
이런 걸 성교육 시간에 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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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심
와 진짜 죽어도 애 안낳아야지 세상 어머님들은 정말 어떻게 버티신걸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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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라이언이 단 댓글  냐옹
엄마 보고 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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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오에우
글 읽는데 눈물 나는거 정상인가요ㅜㅜ 이런글보면 진짜 대단하면서도 나는 절대 안낳야지 생각하게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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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쵸밥
ㅠㅠ 이 글 임신전에 읽었을때도 무서웠는데...임신 8주차에 다시 보니 진짜 눈앞이 깜깜해요. 입덧약 아니면 위액까지 토하는데 출근하려고 억지로 입덧약 먹고 매일 껍데기만 겨우 출근합니다. 퇴근하고 나면 침대에 누워있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힘들어서. 이게 초기라니...미치겠어요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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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폭포  폭포인데 물빛임
이런걸 학교에서 알려줘야지 맨날 아기가어떻게 생기는지 남녀 신체따위나 배우고 있으니....
임신이 몸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대처법은 뭔지 이런걸 알려주는게 진정한 성교육 아닌가요??
솔직히 남편이나 주위사람도 공감 못하는거에 교육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본문 만큼만 알려줘도 임신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알텐데요 아기 갖는걸 쉽게 생각하고 조롱하는 사람들도 교육을 받으면 어느정도 이해할 텐데...
일단 임신후에 추석에 전부치라고 하는 거 자체가 ㅋㅋㅋㅋ 얼마나 임신에대한 지식이 부족한지 알려주는 것 같네요
뭐 임신의 힘든점을 쉬쉬해서 저출산을 극복하겠다는 거라면 성공하긴 하겠네요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임신했다가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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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니아기
ㄹㅇ이에영 출산하고 알았죠 임신출산육아는 미친짓이라는걸 그래두 애기는 이뻐요 근데 둘째는 죽어도 안 낳을 겁니다. 제 몸 완전 망가진게 보이거든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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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마요네즈깍지를껴봐
소올올올직히 그런 단점 다 감수해도 애기가 너무 이뻐서 낳으라고 추천 하시나요?? 궁금하메요 뭐 다들 애기 너무 이뻐서 결국엔 다 낳으면 좋을거라 하셔서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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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니아기
아니용 ㅠㅠ 낳지 마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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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베리
오늘도 비혼다짐
엄마만 사랑하며 살겠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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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lonely  My Lovers
다시 봐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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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출
역시 애낳지 말아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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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컵
여학생들에게 시급한 교육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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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마요네즈깍지를껴봐
부정적 바이럴 감사합니다 ... 사람 한명
살리셧네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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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공주  치킨나라
주변 보면 임신준비만 최소 일년 하시더라구요 계획임신도 중요한거 같아요,,ㅜㅜ 원문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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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아  KING
오늘도 비출산 다짐ㅠㅠ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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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j
비출산다짐
3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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