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 선수가 500m 준준결승에서 중국선수와 만났을때의 카톡

최민정 선수 500m 결승에서 실격처리 되었을때 카톡


3000m 여자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 딴 당시 카톡
그리고


1000m 결승에서 고의성으로 최민정을 밀었고
최민정 선수는 이 때부터 시작된 무릎 부상으로 올해 올림픽 전까지 고생했고 아직도 통증이 남아있다고 함

그 외에 조선일보에서 나온 도청 의혹
로커룸에는 심석희, 이유빈, 최민정, 박세우 코치가 있었고
심석희의 실제 녹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저런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소름돋음

2017년에도 최민정 선수를 고의성으로 밀었다는 의혹 등이 있음
저런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는데

고작 징계받은건 두달이고
그것도 억울하다고 가처분 신청하고 앉아있었음
이제 며칠 후면 복귀가능한 상태임
최민정 선수가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하지 않는 이상 같이 뛰어야 하는 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최민정 선수가 사과 안 받아준다고
심석희가 지속적인 전화 연락 시도와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최민정 선수가 올림픽 준비 중에 극심한 스트레스까지 받았음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심석희는 올림픽 나가고 싶어서 난리 피운거 보면
최민정 선수가 은퇴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이 경기를 뛸 수밖에 없어
진짜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해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