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이큐가 175일 수가 있나요?
22살에 사법시험 합격해서 소년급제하는 게 가능???
초임시절부터 천재소리 들으면서 선배들이 대형사건에 데리고 다니다가
초임인데 sk 최태원 분식회계 잡아냈다고 ㅋㅋㅋ
혼자 미적분 방정식 풀어가며 자금흐름 수사해서
뇌물 회계비리 다 잡아내는 대기업 저승사자 ㅋㅋㅋ
키 작게 생겼는데 181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것 같은데
윤석열한테는 광대 못숨기고 좋아죽어서 별명이 윤바라기 ㅋㅋ
윤석열과 연락 안될 때는 꼭 김건희에게라도 연락해서
옆에 계시냐고 물어보다가 카톡 3백번 주고 받게 됐다고 ㅋㅋ
신라호텔에서 만나서 각자 핸드폰하고 있는ㅋㅋㅋ
(항간에는 좌천되고 사찰 당할 때여서 도청 당할까봐 문자로 대화나누는 거라는 소문도 있음)
심지어 녹취록에서도 윤석열 칭찬ㅋㅋ
한동훈 "총장이 중심을 잡고 가니까"
법원에서 무죄판결하며 실체도 없는 사건으로 끝난 검언유착에서 터진 녹취록 명언들
준비한 멘트들도 아니고 기자와의 몰래 한 녹취인데 말 한마디 한마디 다 레전드 ㅋㅋㅋ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중요한 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면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대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알 권리의 핵심은 언제 아느냐인데
국민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
강아지는 간식 훔쳐 먹은 것을 부정하고
고양이는 간심 훔쳐 먹은 게 훔친거라는 사실을 부정한다
고 할 것 같이 생겨서 의외의 집사
윤석열 ????
윤석열은 시간 있으면 먹는 데에다가 쓸 때
한동훈은 술자리 안나가고 그 시간에 패션에 관심
가발 아니었던 거
오히려 머리숱 감당 못할만큼 풍성
(31살 시절 머리숱ㅋㅋㅋ)
징하다 싶을만큼 추미애와 민주당이 꽁꽁 숨겨놓으려고 해도
한동훈
"지금까지 내가 평생 할 출세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지금까지 저는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
아무리 온갖 곳에서 러브콜이 와도 거부하다가
이제 제대로 등판할 준비 ㅋㅋ
윤석열 "민주당은 왜 한동훈을 무서워 하나"
정치왓수다 김태현 변호사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한동훈은 아마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루트를 탈 것이다.
그리고 한동훈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대장동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사를 제일 잘한다는 한동훈은 대장동은 수사가 쉬울 거라 말해왔다.
너무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얽혀있고, 천문학적인 금액이 흐르고 있어서 오히려 밝혀내기가 쉽다고 했다."
언변도 뛰어난데다가 기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워딩만 딱딱 골라서 던져주니까
한동훈 있는 곳마다 기자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