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글 펌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없어서 글씁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80세가 넘으셨습니다 기초연금 상담차 살고계신 구청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으셨다는데 귀도 잘안들리시고 눈도 침침하신분에게 대화가 안된다면서 이러한 쪽지를 쥐어주고 집으로 오셔서 이걸 주셨다며 보여주는데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담당자를 찾아 통화해보니 의사소통이 힘들어서 이렇게 써서 보냈다고 하고 찾아가서 얘기하자고 하니 본인 팀장님이 안계시다며 내일 오시면 안되냐고 되물어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죠ㅠ 손이 떨려죽겠습니다 어디 구청인지 아직 안 나옴. 페이스북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그룹 22년 4월 4일 오후 2시 17분 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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