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는 "사실 엄청 대단한 이벤트라고 생각은 안 했다. 저는 다 하는 건 줄 알았다"며 "요즘 아이돌들이 많이 게을러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속사의 문제인가. 회사들이 점점 대형화되고, 아이돌 시장이 붐비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 못쓰는 것 같다.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418n35729?mid=e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