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어만진당 뛰어든 투사” 26살 박지현 소개한 美 블룸버그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권력형 성범죄, 여성에 대한 폭력, 윤석열 대통령의 젠더 정책에 분노하는 한국 여성 수백만 명의 ‘길잡이별’이 됐다” (블룸버그).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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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권력형 성범죄, 여성에 대한 폭력, 윤석열 대통령의 젠더 정책에 분노하는 한국 여성 수백만 명의 ‘길잡이별’이 됐다” (블룸버그).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정계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정치판에 뛰어든 26세 성범죄 투사(Fighter)’를 통해 박 위원장이 ‘N번방’의 존재를 폭로한 익명의 활동가에서 대선 기간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선거캠프에 참여한 뒤 제1야당의 공동 수장으로 올라선 과정을 상세히 보도했다.
뭔 기사제목을 이따구로 짓고있네
살다살다 당 비하하는걸 제목으로 짓는거 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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