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공원(達成公園)
달성은 본래 삼국시대의 성곽인데, 1906~07년에 성곽을 해체하고 도로를 만들어 공원으로 사용했다.
이곳에 신사(神社)를 세웠다고 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이 그 신사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대구시청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본정통의 모습
일제강점기 대구 서문시장
일제강점기 대구 원정통 거리
상점들이 즐비한 대구의 거리. 한복 차림을 한 사람들이 오가고 있다.
1940년대 대구역에서 바라본 중앙통의 모습
신천 중동교의 아주 오래된 사진이다.
왼쪽이 두산동 오른쪽이 봉덕동
1951년 4월 20일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1951년 5월 15일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1951년 5월 15이라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받고 있다.
1952년. 하늘에서 내려다본 팔공산 주변
1960년대의 대구 거리
1960년대 대구 서문시장
1960년대 동구 신천동
"엄마 제가 이 잡아 드릴께요."
공중위생 시스템이 무했던 60년대에는 이와 벼룩, 빈대가 주민들의 몸 곳곳에 기생했다.
햇볕 좋은 날 동구 신천동 푸른다리 근처 판잣집 앞에서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헤집으면서 이를 잡아 주고 있는 딸의 눈매가 더없이 훈훈하기만 하다.
1960년대 개구쟁이들의 신천나들이
60년대 동구 신천동 푸른다리 근처 징검다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1960년대 대구 물장수 아저씨
60년대만 해도 대구의 상수도 보급률은 형편 없었다.
변두리 달동네 주민들은 매일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오거나 매일 동네를 방문하는 물장수 아저씨한테 물을 사먹어야만 했다. 이때는 드럼통이 급수통으로 이용됐다
1970년대 범어네거리
지금은 네거리지만 당시엔 로타리였다.
1974년 달성동
1970년대 동대구 버스터미널
1978년 대구고등학교
1970년대 중앙통 (중앙로)
1970년대 대백(대구백화점) 정문앞
1970년대 북성로일대
1970년대 동대구버스터미널
1970년대 동산네거리.
지금의 서문시장역 1번출구 옆에있는 사거리
77년 한일로
1978년 앞산에서 본 대구시내
1978년 계산오거리에서 촬영한 성내동과 남산동.
뒤에 보이는 교회가 대구남산교회와 저 멀리 보이는게 성광교회
1981년 비산동.
왼쪽 언덕에 보이는 흰색 건물이 지금의 비봉초등학교
1981년 이곡동
1980년 동인네거리
1980년대초 명덕 네거리.
1980년대 중후반 남문시장에서 반월동 가는 방향
1985년 동성로
1985년 동성로 한일극장
1985년 지금의 현대백화점 옆 떡전골목
1985년 서문시장
80년대 중반 이후 중앙로역 부근.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지금의 CGV, 멀리 보이는 흰 건물이 지금의 대구은행
88년 대봉교. 성지교회와 청운멘션 아파트.
88년 동대구역
80년대 후반의 대구역
90년대 초반의 대구백화점앞
92년 약령시
90년대초 대구 가톨릭대 정문
94년의 수성구 고산로
94년 한일극장. 지금의 중앙로역 CGV
대구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