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MK : 저는 종류라기보다는 그냥 동물을 좋아해서 종류 그런거 신경 안써요. 저희집 강아지도 그냥 강아지.
실제로 MK는 본가에서


새끼를 잃은데다 사람에게 해코지 당하고 눈 오는 날 밖에서 눈을 맞고 있던 유기견 소망이와



지하실에 있던 기쁨이, 강아지를 키우겠다는 이유로 동물병원에 파양될 뻔한 샴이까지 데려와서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있어.
MK는 평소에도 팬들과 소통하면서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제 마하그리드 포인핸드 콜라보 티셔츠 입었던 거 포인핸드가 어떤 곳인지 설명해주는 민균이
유기견과 유기묘를 책임지고 키우고 싶다! 하는 분들은 어플에서 지역별로도 찾을 수 있으니까 입양하라구, 민균이도 이 어플을 통해서 분양시켜준 적이 있다고 함#엠케이 pic.twitter.com/gmPVWVsBhx
포인핸드와 콜라보한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나와서 포인핸드가 어떤 곳인지, 포인핸드를 통해 어떻게 입양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포인핸드를 통해 입양을 시켜준 경험 등을 말해주기도 하고
반려동물을 구매하기 보다는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입양해서 키웠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해!
그리고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한 번 가족으로 데려온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까지.



팬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MK의 이름으로 후원을 하기도 하고 위에도 나왔던 포인핸드 티셔츠 등을 구매하기도 해.

MK가 유기견 한 마리와 유기묘 두 마리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것, 팬들과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게 큰 영향력이 있지는 않을 거야.
하지만 한 아이라도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한 명이라도 펫샵 소비보다 유기동물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면, 품종묘/품종견이 아니더라도 모든 동물들이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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