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8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차장·부장검사 등 중간간부 인사를 오는 4일자로 단행했다. 고검검사급 검사 683명, 평검사 29명 등 712명을 대상으로 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