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유성(금민철), 이영현 선수
" 꿈에서도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구나"
일반 야알못 쓰니가 봐도 감동 쥑이는데
인생선배, 야구 선배인 김병현 감독의 조언 덕에 값진 시간이엇을 거 같음
부상 조심하시고 프로 진출 햇다는 소식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