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cm에 허리는 23인치도 안 돼"…김건희 외교패션 극찬 속 재단사 발언 주목 | 네이트 뉴스
최신뉴스>전체 뉴스: [이투데이/박선현 기자](사진제공=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길에 올랐던 김건희 여사의 외교 패션에 대해 극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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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단사로서 본 김 여사의 강점에 대해
“목과 팔목, 발목이 굉장히 얇다. 조선시대에는
삼목이 예쁘면 미인이었다는데 여사님은 어떻게
저렇게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나 싶다” 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팔이 정말 길고 허리가 개미허리다.
키는 170㎝에 가까운데 허리는 23도 안 된다.
마네킹 중 가장 작은 44 사이즈보다 여사님이
더 작아서 마네킹을 별도 제작해 가봉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