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3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민의 강제 북송 당시 사진과 관련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 북송했다면 이는 반인도적, 반인륜적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는 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9305?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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