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파업이 장기화되는 데 대해 "빨리 불법 행위를 풀고 정상화를 시키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3456?cds=news_my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