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뮤지컬 연습하랴 회사 대표하랴 누구보다 열일한 창정쓰…
그 와중에 애교도 살짝코롬 부려주시는 남편이기도 함>〈
그런 남편을 위해 오늘도 특별식을 준비하는 야니
번거로운 손질까지도 척척
왜 이렇게 큰 솥에 끓이지?? 했더니 직원들까지 챙기는 그녀
그저 빛하얀…..
리얼하게 캡쳐 된 창정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 감동받음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며 국물 한 방울도 남기지 않음ㅜㅠㅜㅜ
남편이 이렇게 반응해주면 요리하는 보람 있을 듯
야니도 그런 창정쓰 보면서 뿌듯해함ㅎㅎㅎㅎ
나랑도 겨론해줘 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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