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8회에서는 댄스팀 추자로 뭉쳐 미국 점령에 나선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리정, 에이미, 하리무와 헨리가 한층 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LA를 뜨겁게 물들였다.
리정과 하리무는 '판다'(Panda)에 맞춰 여유 넘치는 표정과 재치 있는 안무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고, 리아킴, 아이키, 에이미는 '리빙 인 아메리카'(Living In America)로 에너지 폭발하는 무대로 흥을 끌어올렸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키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 바지를 내리는 등 즉흥적인 퍼포먼스로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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