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하십니까에 대답도 못하는 국민권익위원장 전현희는 문재인이 대표적인 알박기 인사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하지도 않으면서 고래심줄보다 더 질기게 버티는 좌익들을 자유우파 국민들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반면교사로 삼을만 하다고 본다.
좌익들의 말도 안 되는 논리의 고래심줄을 국힘 의원들과 자유우파 국민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국회 대 정부 질문에서 사퇴 압박을 받으면서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 자리를 지킨다는데 참 질기다.
전현희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전현희에게 “윤석열 대통령 존경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전현희는 웃으며 “(윤 대통령이) 국민들을 위해서, 최고 국가 책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실 것으로 믿고 그렇게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송 의원은 “권익위는 국민 제안도 받고 대통령께 오는 사진도 관리하고 대통령의 여러 가지 철학을 공유하고 그거에 맞게끔 제안을 선택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에 있는 업무를 하는 자리입니다.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 보다 문 대통령을 더 존경하는 사람 아니냐 틀렸습니까?”며 더 존경하는 대통령이 누구냐고 또 물었다.
전 위원장은 그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권익위는 특정 정파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문제이고 법령과 법에 정해진 업무와 임무를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걸 보장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말입니다”라고 했다.
송 의원은 “그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하자, 전 위원장은 “법치주의 문제입니다”라고 했다. 언제부터 좌익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중시하고 법치주의를 지켰다고 법치주의 운운하는 것인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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