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 속편 '오펀: 퍼스트 킬'이 제작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2009년 개봉한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감독 자움 콜렛 세라)의 속편 '오펀: 퍼스트 킬'이 제작된다.
본편에서 에스더 역을 맡았던 배우 이사벨 퍼만이 다시 한번 에스더 역을 맡는다. 또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모나리자 스마일' 등으로 유명한 배우 줄리아 스타일스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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