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판 블랙리스트 재판 파장 2018년 吳 지시사항 담긴 문서 ‘朴 결재 거치고 보고하라’적시 “직무 무관한 직원 징계도 간섭 公기관 임원 사표 요구 월권도” 이병진 부시장 증언에 공분 확산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우리는 건달이다. 늘공(늘 공무원·비선출직 관료)들과 다르다. 우리 건달들은 그런 거(늘공의 의견) 신경 안 쓴다”며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17023?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