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wttww123ll조회 524l 5
이 글은 2년 전 (2022/8/12)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71 용시대박7:2945127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242 인어겅듀1:5886906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56 호롤로롤롤8:3355133 2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82 우우아아15:0424235 0
팁·추천 나폴리 맛피아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76 Jeddd8:5546237 2
"불매운동 신경 안 써요"…분위기 확 달라진 유니클로 매장255 츄이스티 03.13 13:25 97653 29
정상회담 앞두고…日 "강제동원 없었다” "우리가 피해자”10 yang314 03.13 13:25 5209 0
[단독] '62시간 연속 근무' 나흘째 숨지다…야근 뒤 당직만 3차례263 호호호잇 03.13 13:18 87098
나는 신이다 다큐를 "시사다큐 포르노"라고 지칭한 조선일보 기자12 다을 03.13 12:59 9204 2
[단독] "진실을 쳐다보아야 할 때"... JMS 2인자의 새벽 기습 폭로19 붐붐붐붐 03.13 10:54 24087 19
K- 라는 꼬리표가 지겹냐는 질문에 대한 방탄 알엠의 답 (feat.식민지)47 침침대 03.13 10:47 18400
민주당 초비상3 oraora123 03.13 10:27 4418 0
한 번씩은 해봤을 거 같은 사춘기 경험5 슈슈슈슈슈슈 03.13 10:22 10599 2
본인이 얼굴마담이라는 평가가 싫었다는 자우림 김윤아5 케니스 하트 03.13 10:21 11651 6
바이든, 尹대통령에 민주주의정상회의 초청장..."한 세션 주관해달라” 강추 03.13 05:02 1019 0
진중권, 이재명 니가 인간이냐!3 oraora123 03.13 01:33 2165 1
이재명, 아등바등 말고 자수하시라7 oraora123 03.12 23:26 3477 1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7성급 호텔 1인 비용.jpg 찰리_브라운 03.12 22:42 2473 0
[더글로리] 문동은 엄마 연기 너무 오바한다는 사람 많아서 놀랐음.twt 지수 03.12 20:43 8377 0
"이재명 체제로는 당 망한다”… 커지는 '비명(非明) 소리'1 어른들아이들 03.12 20:14 2177 2
17살 소녀의 테일러 스위프트 'Anti-Hero' 루프스테이션 커버 던던둔둔 03.12 19:40 1000 0
[단독] 尹정부, 고위공직자 병역면제…질병땐 '비공개' 추진31 크로크뉴슈 03.12 18:51 13778 11
현재 논란 중인 삼성이 출시한 민트초코 키보드167 우우아아 03.12 18:38 102091 14
"한국, 집으로 보내 버리자.. 19년 만의 기적 가능해" 中언론 희망 어른들아이들 03.12 17:59 3199 0
'더 글로리' PD 옛 여친 "폭행당할 정도 심한 놀림 아니었다"1 mushroom 03.12 17:52 68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54 ~ 10/2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