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갈아주다…2살 의붓동생 성추행한 10대 오빠, 징역 4년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두살배기 의붓 여동생의 기저귀를 갈아주다 성범죄를 저지른 1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제1형사부·판사 임해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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