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로 힘든 서하얀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기로 함
주사가 무서운 서하얀과 따↘끔↗ 성대모사를 하는 임창정
아내를 웃겨주는 남편
수액 맞는 동안 옆에 딱 붙어있는 다정함
하지만 약간..... 눈치없는 다정함...
나가주시궜어요?
그 새 쌓인 카톡
대신 핸드폰을 들어주는 다정함
높이조절도 해줌 (제발 그만)
괜.찮.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하얀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까 쉬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