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트를 돌아다닌 윤 대통령은 과일 진열대에서 조생종인 연녹색의 아오리 사과를 발견하고 만져보더니 "이거는 뭐야"라고 물었다. 마트 관계자가 "아오리 사과"라고 알려주자, 윤 대통령은 "당도가 좀 떨어지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마트 관계자는 "당도보다는 제일 먼저 생산되는 게 조생종 사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아오리 사과가 생소한 듯 "이게 빨개지는 건가?"라고 궁금해했고, 관계자는 "오래 두면 빨개지는데, 빨개지면 맛이 변해버린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84025?sid=102 내용도 가관인데 왜 처음보는 관계자한테 반말을 찍찍 하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