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 박재혁이 집중호우 피해 이웃 돕기에 동참한다.
'룰러' 박재혁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LCK 서머 스플릿 정규 시즌 퍼스트 팀과 시즌 MVP에 선정되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이라 더욱 뜻깊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잃어버린 이재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5513&iskin=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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