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라운드경연 하루 전
절망하는 빅나티
랩을 맡은 김승민이 코로나에 걸린 것 ㅜㅜㅜ
빅나티가 그 파트를 채울 것을 제안하는 제이비 (갓세븐 마즘)
하루 만에 가사도 다 외워야 함…
1라운드 무대에 섰으니 이제 프로듀서의 모습만 보여주려 했지만
덤덤하게 상황을 받아들임
그렇게 시작한 무대
뒤이어 빅나티가 이어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이대휘 ㄱㅇㅇ….)
고생했어 동혀니…ㅜㅜ
경연 프로에서 상처받을까 걱정했는데
나티 부둥부둥하는 분위기 넘 따숩….♡
말 나온 김에 울 나티가 만든 곡 들어보셈
천재 아닐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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