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직총과 공동행사, '한미동맹 해체' '군사훈련 중지' 서슴없이 주장 과거 범민련 때도 정치문서 작성 문제에서 북한은 절대로 양보 안해 8·15 광복절 77년을 맞아 8월13일 오전 남한의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북한의 직총이 연합해 남북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8월13일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3번 게이트 앞에서 민주노총·한국노총·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남북 노동자 3단체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 의례를 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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