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서민재가 남태현을 향한 폭로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저 때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현재 누리꾼들은 서민재의 SNS를 통해 "무슨 일이 있는 거냐", "위험하다면 이야기해 달라"며 추가 해명을 요구하자, "남태현 네 주사기 나한테 있다"는 추가 글을 게재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카페 겸 바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유수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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