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밖에서도 감동을 전하는 올해 영화계 '최고의 팀워크'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김한민 감독)' 배우들이 수해 복구 현장에서 깜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와타나베 시치에몬 역으로 열연한 박재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부랴부랴 시간이 되는 동료들과 함께 수해 복구 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라고 알렸다. https://naver.me/Gc43m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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