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 왼쪽의 분홍색 재킷을 입은 여성은 독립유공자 장성순씨의 증손녀 변해원씨. 연합뉴스
온라인상에서는 분홍색 재킷을 입은 채 윤 대통령 부부 곁에 있던 이 여성을 두고 김 여사의 측근이라거나 무속인이라는 근거 없는 의혹이 쏟아졌다. 하지만 해당 여성은 독립유공자 장성순(1990년 애국장) 선생의 증손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48410?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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