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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자이ll조회 5321l 5
이 글은 1년 전 (2022/8/24) 게시물이에요

권성동 "文정권 방만 재정으로 국가채무 5년 만에 400조 증가…가히 오늘만 사는 정권" | 인스티즈사진=연합뉴스 

 

"일자리 정책 실패, 부동산 정책 실패로 우리 청년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많은 부담 갖게 됐다"며 "'이번 생은 망했다'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선 청년에 공정한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19074?sid=100
추천  5


 
2WICE  TWICE❤️
그래서 빚투 채무 탕감하나요?
1년 전
킹받아  KING
혹시 지금 대통령 이름이 문재인인가요??
1년 전
제발 권성동 사라져줬으면 좋겠음. 한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1년 전
김곽강황최  뉴이스트 419컴백
지금 대통령은 문씨가 아니라 윤씨 인데요.
윤씨가 오늘만 사는 정권이죠

1년 전
취준공룡 죠르디  죠르디는 공룡
엥? 자기소개?
1년 전
일본에서 지지율 떨어지면 한국 치기 하던 누가 생각나네요
일만 있으면 전정부 탓하는거 그만하시고 청년들한테 비전을 제시하시는게 맞지 않아요?
취임하고 3개월동안 한 일이 여행, 휴가, 실언 밖에 없으신듯

1년 전
코로나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았나요..
1년 전
이전에는 돈을 들여서라도 국가위기를 관리한다는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뭐ㅋㅋ돈이 좔좔 새는데 어디서 새는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
그래서 나라건물 팔아먹는다고? 민영화 한다고? 주댕이가 길어..
1년 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그럴 일 없었거든요. 그때 돈 안 재정 안 썼으면 경제 폭망했을 텐데, 그럼 재정 안 쓰고 코로나 상황을 방치해야 했나보네요. 지들은 코로나도 아닌데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용산 이전 강행해서 조단위 예산 쓰고, 빚탕감하잖아요. 오늘만 사는 정권이 도대체 어느 정권인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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