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두번째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가진 가운데, 지난 5월에 가진 첫 회의 때 전망치보다 현재 거시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을 전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과거 위기상황에 비해 우리 경제의 대외 재무 건전성은 많이 개선됐다"며 "금융위기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에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877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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