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엄마가 2살 자폐증 아들 살해 뒤 극단적 선택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2/08/24/2/c/8/2c875ab5257395ac3ef0b0a4d0b1cff9.jpg)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30대 엄마가 자폐증이 있는 2살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께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A(32)씨가 자폐증이 있는 2살 아들의 목숨을 끊은 뒤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24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께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A(32)씨가 자폐증이 있는 2살 아들의 목숨을 끊은 뒤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935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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