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하는 박용진 당 대표 후보와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윤영찬 의원실 주최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박용진 당 대표 후보, 이원욱, 윤영찬, 김종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8.23 [국회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권리당원 전원 투표'라는 당헌을 신설하자 비명계(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나치는 독일의 국제연맹 탈퇴안을 국민투표로 통과시켰다"면서 권리당원 전원 투표를 독일의 나치식 제도에 빗대며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87593?sid=100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