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72년째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과 우크라이나전쟁 다니엘 스나이더라는 미국의 논객은 지난 5월 20일 국내 언론에의 기고에서(〈코리아 타임스> 'South Korea-Japan relations in the shadow of Ukraine') "한국 전쟁은 공산진영의 중대한 전략적 오판이었으며 그 결과 냉전시대 동아시아의 안보체제가 형성돼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면서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은 동아시아 동맹체제의 전략적 가치와 목표를 재활성화시켜 일본, 한국은 물론 타이완과도 사실상의 안보협력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24140908760?x_trkm=t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