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119 사토 자민당 외교부회 회장은 지난 23일 당 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도 초청 대상"이라고 밝힌 데 대해 "초계기 사건 해결 없이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육상자위대 1등육좌 출신인 사토 회장은 지난 2011년에도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왔다가 김포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던 일본 내 극우·반한 인사 중 1명입니다. 이 취급을 받고 참석하겠다는 우리정부가 레게노 +일본이 말하는 이순신 초계기는 지난정권때 우리나라에서 열린 관함식에서 계양된 초계기를 말함(그때도 일본에서 항의하고 불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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