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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morell조회 100425l 20
이 글은 2년 전 (2022/8/2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산후조리원 보내'주는' 건 의무가 아닌데? | 인스티즈 

??: 산후조리원 보내'주는' 건 의무가 아닌데? | 인스티즈 

??: 산후조리원 보내'주는' 건 의무가 아닌데? | 인스티즈 

??: 산후조리원 보내'주는' 건 의무가 아닌데? | 인스티즈 

??: 산후조리원 보내'주는' 건 의무가 아닌데? | 인스티즈 

네네 산후조리원 '보내줄' 필요 없게 저는 안 낳겠습니다!
추천  20


 
   
수술비 남표니, 조리원비 아빠, 마사지비 시부
2년 전
Let me more  글쓴이
무슨 소리하세요? 진심 몰라서요
2년 전
못해주는 이보다 해 주는 이가 많아요. 실수령 200만 원대 직장인이 몇 퍼센트인지 아세요. 해 주고 싶어도 못 해주는 사람 천지삐까리 입니다.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출산시 수술비는 남편이, 조리원비는 댓쓰니분 아버지가, 산후마사지는 시아버지께서 돈을 냈다는 뜻인데 어디가 역겹나요 ㅠ 수술-조리원-마사지 맥락이 이해하기 힘든건 아닌데..
2년 전
탐악에게
22...

2년 전
탐악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Let me more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수정된 지금도 주어 서술어 없이 모호하고 말이 짧은데 아까는 더 심했네요^^ 그리고 자기 얘기라고 한 적도 없어요^^ 제가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이제야 아래 댓글로 자기 얘기라고 한거죠! 처음 상황 모르시면 신기해 하실 필요 없이 지나가기!

2년 전
Let me more에게
바로 밑에 댓쓴분 쓰신 글만 봐도 본인 얘기인거 알겠는데요. 처음엔 비가 없었다고 하셨다가 뭐 아까는 더 심했는데 고친거다 하셨다가.. 말이 바뀌는건 님이고 괜히 애먼 사람한테 역겹다고 시비건것도 님이에요. 말에 맥락을 잘 못 짚으시는건 상관 없는데 왜 남한테 함부로 역겹다 하세요. 모르면 지나가기라고 하셔놓고 왜 본인은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셨어요..

2년 전
탐악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님 비 없엇다고 했다가 수정하신거잖아욬ㅋㅋㅋㅋ 왜 망상병만드세요.. 님 위에쓰신 댓글도 '마사지비로 고쳤는데 그래도 역겹다' 써두셔놓곤.. 저분이 원래 뭐라했는지 알려주시진 않고 ㅋㅋㅋ 뭐하세요 혼자.. 님 댓글 수정하면 수정된 시간으로 나오는거 모르세요? 남의 가족한테 함부로 역겹다 어쩐다 하시는게 저기 본문에 나온 이상한 사람들하고 다를게 뭐에요 도대쳌ㅋㅋㅋ 자기얼굴에 침뱉기도 아니고

2년 전
Let me more  글쓴이
탐악에게
맨 첫 댓만 올라왔을때 비 없었다는것도 맞고 자기 얘기라고도 안했다니까요? 수정된 시간으로 나오니까 더더욱 그 전 상황은 알 수 없는 거죠?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아니 왜 자꾸 맨 첫댓만 있었을때 상황을 모르면서 말 얹어요? 님이 이 글 맨 처음에 올라왔을 때 맨 첫댓 못봤잖아요 허참 어이가 없어서ㅋㅋ 님 못봤죠? 모르고 말하는거죠? 그럼 망상 맞쥬? 이 정도로 설명해야 알아먹으시겠어요? 제가 캡처를 못해서 첫상황은 못보여드리네요 죄송^^ 아랫 분한테 단것도 첫댓 달고 나중에야 달린 거라고요^^ 지가 보지도 못한걸로 왈가왈부 끝까지 오지시네요^^ 네 여전히 역겨워요 어쩌라고요? 누가 돈냈냐는게 지금 여기서 글의 핵심이랑 뭔상관 누가 개인 경험 물어봤나요; ㅋㅋ지금 이 글 맥락 파악도 못하고 아무말이나 내뱉고 가는데 오쪼라고요ㅋㅋ 네네 저 댓에 나오는 사람들이랑 다른게 뭐냐고여? 할말 없으면 양비론 뻔한 패턴이죠 오늘도 탐악님이 탐악하셨네요 님 자주 뵙는데 역시ㅋㅋㅋㅋ 다음에 또 봐여!

2년 전
Let me more에게
아까부터 말귀 못알아듣고 맥락 파악도 못하면서 멋대로 생각해부리고 하고싶은 말만 하면서 냅다 역겹다 하는거 안부끄러우세요..? 하긴 애초에 주어가 없다고 이해못할 맥락이 아닌데 이해 못하신 거 보면 부끄러울 지능도 없으신 거 같아요. 쉴드가 아니라 님 행태 지적인것도 이해를 못하시고 ㅋ 님이 뭔데 남의 가족을 역겹다 하세요 그것도 본인이 단단히 잘못 이해해놓고 ㅋㅋㅋ 수정했네? 그래도 역겹다~ 이러시는구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 ㅜㅜ 님 글 본문 속 사람들하고 다를바가 없다니까요? 이해는 못했지만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판단하고 그게 옳은 줄 아는게 ㅋㅋ 앞 전 상황이 어쨌든 익명이라고 남의 가족한테 역겹다 하는게 맞는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님 저기 유저들 비판하기 전에 본인 태도나 돌아보고 말하세요. 역겹다, 지가, 이런식으로 계속 혼자서 시비걸고 안좋은 말투로 남 까내리는거 그거 좋은거 아니에요◠‿◠ 옳은건 더더욱 아니고요 ㅎㅎ

2년 전
Let me more  글쓴이
탐악에게
네네 님 맨날 공평한 척 하고 역겨운 소리 많이 하시더라고요 자주 봐왔어요 오늘도 마찬가지죵 ㅋㅋ 지가 보지도 못한 상황 맥락을 어떻게 안다고 누구더러 맥락을 모르네 아네 판단하는게 탐악님 놀랍지도 않아요! 자주 그러고 사세요! 안 부끄럽답니다 다음에 또 제 글에 태클 거시는거 기대할게요^^

2년 전
Let me more에게
님 쫌 추하신가ㅓ같아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왜, 세 사람에게 돈 지원 받은게 그렇게 토나옵니까? 네, 저는 지원 받고 몸조리 잘해서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찬 물 샤워 해도 싹씬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병원비가 안 나갑니다. 무사통뼈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22
2년 전
변요한❤  변요한사랑해
333
2년 전
44
2년 전
아빠 될 자격 없는 사람들이 떠들어봐야...
2년 전
또또 외국타령하지 ㅠ 산후조리원이 왜 있는지 생각은 못하고 ㅋㅋㅋ 애낳고 우리엄만 일했는데? <- 니네때문에 생긴거잖아요
2년 전
서양 대리모 비용이 2억인데, 본인 애 낳아준 사람한테 꼴랑 몇 백도 못쓰면 사람이 아니죠
2년 전
결혼 안 한 사람들이 더 난리네요ㅋㅋ
2년 전
6번째 줄까지 그러려니~ 했는데 의학적 어쩌고에 외국까지 들먹이니 참.. 할많하않
2년 전
뭐 자기들 생각이니 굳이 말 얹고 싶지 않지만 월 300 벌면서 퐁퐁이라 생각하는 자신감이 레전드
2년 전
대리수치 오져요… 으악
2년 전
ㄹㅇㅋㅋ 고민도 안하고 월급으로 에르메스백 하나 쉽게 살 수 있을정도면 인정입니다
2년 전
44
2년 전
55
2년 전
설리가진리  긍정적으로생각하기
55 퐁퐁이 왜 그쪽들이 될거라 생각합니까? 월 300벌면 퐁퐁에 ㅍ자도 될일없으니 걱정마시길
2년 전
저 사이트 댓글 읽으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여자가 일 안 하면 퐁퐁이래요
2년 전
  꽃 뿌리
저도 20대 중반에 250넘게 버는데 월 300벌면서 유난은ㅋㅋ으휴
2년 전
 
외국가서 결혼하세요~
2년 전
dhRkaWlr  오깜찍이래요
역시 그 사이트..
2년 전
어차피 부부면 경제공동체인데 보내주고 말고 할게있나 아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예산에 맞게 가면되지
물론 위 글처럼 비교하면 정떨어질듯

2년 전
그럼 남편되신분께서 산후조리원만큼 잘 돌봐주실수있어요? 그런거 아니면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2년 전
맞아요 ^^ ~ 산후조리원 못 갈 능력이면 안 낳는 게 좋다고 봐요 애들 크면서 들어가는 돈이 한두푼이 아닌데 산후조리원도 못 갈 정도의 능력이면 ㅠㅠ ... 아기는 힘들죠 ㅠㅠ 결혼도 물론...
2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그놈의 의학적 어쩌구 ㅋㅋㅋㅋㅋㅋ 아니 본인이 아프다는데 뭐 어떡하라구요 그런 거 찾아볼 시간에 애 낳으면 여자 몸 어떻게 되는지나 찾아보고 저런 소리 하든가 어휴 ㅋㅋㅋㅋ ㅠ
2년 전
모르가나  LeagueOf Legend
조리원만큼 케어 해주면 당연히 안 가죠 그럴 자신 없으면 제발 쉿 ㅠ
2년 전
현실에선 말도 못할거면서 인터넷에서 논리적인척 내말이 맞는척 개념있는척 ㅎㅎ 결혼 못하는 사람들이 꼭 안하는것처럼 ㅎㅎ
2년 전
22
2년 전
33
2년 전
444
2년 전
요즘 죄다 맞벌이에 고연봉도 특정직군아니면 힘든데 월300겨우벌면서 퐁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남자도 애낳을수 있우면 좋겠당
2년 전
유부들은 산후조리원 좋다고 하는데 미혼남들이 아깝다고 하는 미스테리ㅋㅋ서양서양하는데 산후조리원이 하는걸 개인적으로 사람고용하고 가족들이 대신하는거구요
2년 전
산후조리원 갈 능력 없으면 애 안 낳는게 나음. 조리원도 못 들어가는데 애는 왜 낳아. 그나마 망가진 몸 회복하려고 들어가는건데 몸만 망가지고 끝이고 돈 없으면 애도 못 키우지
2년 전
검은 고양이 메롱  남여돌잡덕 배그 롤
외국에선 그런거 안 한다~ 우리 엄마/할머니는 애 낳고 다음날 바로 밭일 시작했다~ 어쩌라고요 ㅜㅜ 허영심 때문에 해달라고 하는 거 아니면 2주라도 좀 편하게 쉬게 보내주세요 무조건 쉬는 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수업도 들을 수 있는데...... 그리고 무조건 쉬면 어때요? 본인 콧구멍에서 수박 뽑아내고 쉬지도 못하는데 수박도 돌봐야하면 좋냐고요 ㅜㅜ
2년 전
어차피 못할텐데 왜저렇게 사서 고민하냐
2년 전
근데 내 아내면 진짜 꼭 해주고싶을텐데...
2년 전
산후조리원 비용도 못낼정도면 애는 뭐하러 낳나요 구질구질하게 키울거면 걍 딩크로 사세요
2년 전
222
2년 전
33
2년 전
4
2년 전
변요한❤  변요한사랑해
5
2년 전
6 아파도 병원가는게 의무인가요?하면서 안 가다가 병 키워서 평생 골골 대시겠네요. 응원합니다.
2년 전
777
2년 전
888
2년 전
 
애 낳느라 고생한 아내한테 그정도 돈이 아까운 사람들이면 결혼 왜 하나요? 애도 낳지 말고 살지ㅋㅋ 하루종일 피 나오고 온 몸을 다 뺐다가 다시 조립한것처럼 아프고 심지어 갓난아기까지 케어해야하는데 산후조리원에서 해줄 수 있는만큼 케어 가능한 사람들만 당당하게 그 돈내고 굳이 산후조리원 갈 필요없다고 발언했으면 좋겠네요.
2년 전
말랑말랑곰  동글동동🍑
지역 산후조리원도 비싼데는 진짜 비싸더라구요.. 2주에 7백 넘는데 마사지는 따로고..
그래도 애기 열달동안 품고 있다가 출산하고 2주 잠깐 남이 해주는 음식 먹으면서 푹 쉬어야 애기도 돌보고 하는거지.
왜 외국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입덧 심하지 않았는데도 초기부터 몸이 확 힘들어지던데

2년 전
상큼체리  행복하자구요!!
그쵸 굳이 외국이랑 비교하시는지,,
2년 전
외국은 마약성 진통제 처방해주던데요 출산 후에요..
2년 전
2222.... 그건 명확히 알고들 하는 소리인지 싶네요
몸이 망가져있는 상태에서 그나마 멀쩡하게 집에 가는건 마약성 진통제 힘으로 가는거죠

2년 전
걍 남자들이 애 낳아요~~
2년 전
저 사이트는 항상 출산율 저하에 큰 기여를 하시네요
2년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산후조리원 안 가도 될 전도로 집에서 아내 케어 해줄 수 있으면 괜찮죠. 근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2년 전
저분들은 어차피 결혼도 자기 애를 가질 일도 인생에 없으실 것 같은데 걱정들이 많으시네용
2년 전
오히려 결혼한 남자들은 산후조리원 가는게 남자들이 더 편하다고 말함ㅋㅋ
2년 전
홉온더스트릿  아니 근데 정호석이
근데 어차피 쟤넨 결혼 못 함
2년 전
조리원 '보내 줄' 일 절대 안생길 것 같은 사람들끼리 참^^;
2년 전
여유있으면 하고 없으면 못하는것
부부사이에 잘 협의해야할듯

2년 전
cookiemonster  쿠키조아
아 그냥 랜덤 임신해요~
2년 전
무조건적인건 없는것같아여.. 아쉽기야할듯
2년 전
산후조리원 안 가면 24시간 붙어서 산모랑 신생아 본인들이 케어할 건가...? 자기가 붙어서 케어하고 안 보낼란다하면 몰라도 ㅎ
2년 전
정작 해외에선 한국식 산후조리원 생기고 있고 해외산모들이 한국으로 산후조리원 원정도 오는데…..
2년 전
그리고 산후조리원은 산모 케어만 하는게 아니라 신생아들 건강 케어도 하고 육아에 대해 배워요
산후조리원이 부담되시면 집에서 그만큼 해주시면 돼요 근데 그렇게 못하는게 문제가 되고 그 문제에서 고부갈등부터 부부갈등까지 터져나옵니다

2년 전
산후조리 안하면 여자 평생 아파요... 해도 안좋은데 안하면... 어휴
2년 전
그럼 결혼도 하지마… ㅋㅋㅋㅋ
2년 전
다 필요없고 본가가서 본인 부모한테/회사에있는 유부남녀들한테 저 논리 꼭 펼쳐주세요
2년 전
뭐... 돈 내기 싫으면 산후조리 하는 동안 남편이 도맡아서 신생아 보면 될 일
2년 전
애는 무슨 결혼도 못할 것 같은데 별 걱정을 다 하시네…
2년 전
산후조리원이 무슨 출산한 엄마만 호화롭게 지내는 호텔로 생각하는 머저리들인 모양인데 전문가들이 상주해서 엄마들은 알 수 없는 아주 미세한 몸의 변화 알아차리며 언제 아플지 모르는 신생아들 24시간 체크해 산모의 건강도 아이의 건강도 지켜주는 곳입니다 제 가족 건강마저 돈으로 따지고 드는 정신 빈곤하고 가난한 인간들이랑은 상종하지 마세요 어차피 현실에서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배척 당해요ㅋㅋㅋㅋ 제 남편이랑 그 주변 남편들 보면 와이프 산후조리원 입원 여부 고민도 안합니다 자기들끼리 병원이며 원장님이며 조리원, 태교여행지, 육아템 등등 뭐가 좋고 나쁜지 서로 공유하고 좋은 것만 골라서 와이프랑 아이한테 다 해주고 싶어해요 제대로 된 남자들 옆엔 자기랑 한 뜻인 제대로 된 남자들만 남습니다 사람 만날 때 꼭 주변 사람들도 함께 보세요
2년 전
그건 그래요 저희 남편만해도 당연하게 산후조리원간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좋은곳 괜찮은곳 알아보지 저러지 않아요..
애낳고 몸 안좋아질까 어떻게 될까 맨날 걱정하지 누가 저렇게 임신과 출산을 당연하게 생각하나요
현실에서 저러면.. 진짜 답없습니다 ㅋㅋ

2년 전
그러니까요 저런 글 보면 진짜 현실이랑 동 떨어져서 무서워요 제 주변에 저런 사람 있을까봐요ㅋㅋㅋ
2년 전
22 진짜 동감합니다. 전문가들이 있는 병원에 입원하면서 내 아이, 그리고 내 몸의 상태까지 확인해 주는 곳이고요... 또한 초산인 경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가 있다 보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이나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정말 현실적으로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남편들은 산후조리원 보내는 거 고민도 안 해요. ㅋㅋㅋㅋㅋ 결혼도 안 했으면서 왈가왈부 따지는 게 너무 웃기네요...
2년 전
951013JIMIN  💜💜
33333
2년 전
정작 해외는 출산하면 남편이 휴가 쓰고 집에서 하루종일 아내 수발만 듭니다...... 조리원 안 보내고 본인이 휴가 2주 써서 종일 수발만 드시든지요 ㅋㅋㅋㅋㅋㅋ 첫째면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도 모를 텐데? 돈으로 24시간짜리 케어와 아기 돌보는 법 강의를 사는 거임......
2년 전
시베리안허스키  멍멍멍왈멍왈왈왈멍멍
2222
2년 전
뭔... 외국은 산후조리를 안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해요 친정엄마, 남편이 24시간 붙어서 아기 케어하고 밥 차리고 다 해주는건데 그거 할 자신 있으면 산후조리원 보내지 말고 직접 해주세요 태반은 지들 일 아니라고 자기 출근해야된다고 안할거면서ㅋㅋㅋㅋ 외국은 애 낳으면 남편이 휴가쓰고 케어합니다 진짜 저러면서 아내한테 애 낳자고 하지 마세요 역겨우니깐
2년 전
배아파서 낳는 애 아니니까 저렇게 말할 수 있지 역시 공감 결여에 돈 쓰기 싫어하는 그 사이트 답네
2년 전
결혼이나 하고 말해~
2년 전
산후조리원? 안 가도 됩니다. 남편이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면요. 그걸 못하니까 돈 주고 보내는거에요^^
2년 전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에도 몸이 너무너무 아팠는데... 집으로 곧바로 갔으면 과연 아이를 케어할 수 잇었을까? 모유수유 가능했을까? 생각하면 완전 노노예요
일단 '보내준다'는 개념부터 어이없네요...

2년 전
산후조리원 안 가도 됩니다

대신 산후조리원 급으로 가족들이 물질적 질적으로 서포트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2년 전
산후조리원이 뭐 어디 여행이랍니까?
무식하면 좀 배우고 결혼이나 하실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행여나 상대가 필요하다고 하면 왜 가는지 찾아나 보시길 ㅋ
이러는데 이 은 나라에서 결혼하겠냐고요.

2년 전
외국은 동양인보다 아이 낳기 쉬운 체형, 마약성진통제 사용으로 조리원 없는거지 산후조리 중요성이 높아지니까 요즘은 외국도 조리원 생기고 있는데요..
2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결혼도 못할 거고 사랑하는 가족을 상대로 저런 논리 들먹이는 게 웃김, 결국 산후조리원 보내주면 거기서 자신이 비교대상이 되고 남들보다 못해준다는 사실이 까발려질까봐 겁 먹은 거잖아요 ㅋㅋㅋ 보면 자기 능력이 없고 도태되는 걸 들키기 싫어서 행복하게 잘사는 능력남들 ㅍㅇ이라는 단어로 깎아내리는데 정작 자기들만 타격 거하게 받는 중
2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어차피 여자 만날 일 없고 결혼도 못 할 거라 괜찮을텐데 왜 사서 걱정하지? 거의 로또 당첨됐는데 주변 친구들 밥 사줄까요 말까요 급의 고민인 듯
2년 전
ㅋㅋㅋㅋㅋㅋ
2년 전
댓글 다 받습니다 ㅋㅋㅋㅋ
2년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그러게요ㅋㅋㅋㅋㅋ
2년 전
능력이 없는걸 저렇게 스스로 합리화 시키네ㅋ
2년 전
산후조리원 안 '보내준다' 하니 애 '낳아줄' 필요도 없겠어요
2년 전
보통 정상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을 잘 하고 조리원도 오히려 반기죠... 뭐 조리원 필요없다 이런소리는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에요. 저희 부모님하고 오빠가 조리원 더 외치셨어여..
2년 전
차가운놀이  안 차가워요
못 내줄정도로 거지면 그냥 낳지를 마세요.
2년 전
ㅋㅋㅋㅋㅋ진심 임신출산을 돌려돌려돌림판 룰렛 랜덤으로 해야함ㅋㅋㅋㅋㅋ남자가 애 낳는다고 하면 저는 통장 탈탈 털어서 고급 조리원으로 4주 보내줄거에요 진심...제발 내 애를 낳아줘임...
2년 전
외국에서 애낳고 바로 집에가는건 돌봐주는사람이 집으로 방문간호와서 그러는거에요. 우리나라는 따로 전문기관에 산모를 맡기는거고 외국은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거 그 차이일뿐 산후조리는 꼭 필요합니다.
출산이후 여성의 몸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정말 모르는것같아 참담하네요

2년 전
부인도 쉬는거지만 남편도 쉬는거아닌가요?
산후조리원안가면 신생아 자기가보살필수있는건가?
신생아 황달에 주사도 맞아야되고 그런거 다 감당가능????차태워서 이동하는것도 엄청난부담이고
애가 쫌만 이상해도 멘붕올텐데 가능하냐고요

2년 전
조리워보낼돈도없으면 결혼하지마세여 애낳지도말고요
2년 전
요즘 산후조리원비도 지원도 되는데..
조리원 2주 안가고 도우미 4주 쓰는것도 좋아요

2년 전
DAY6、  평데평마🍋
하 지몸 아니라고ㅋㅋㅋㅋㅋ어우 무식해
2년 전
아라리  #더비구함
돈만 생각할 거면 결혼은 왜 하고 아이는 왜 낳습니까 여성이 출산 후에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아시나 모르겠네.. 모르니까 저러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 보이지 마시고 크게! 넓게!! 좀 보시길...^^
2년 전
그럴수도있지  과연 그럴까?
본인들이 퐁퐁이긴 한가요??? 걱정을 왜 님들이 하는지
2년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산후조리원이 필수가 아니라니.... 진짜 자기들이 애 낳는거 아니니까 쉽게 말하네요
2년 전
리쿙  아기복숭이 🍑❣️
그 돈 없으면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 사는게 ^^…. 그리고 진짜 뭘 몰라서 하는 말 같은데 산모만 쉬는 공간이 아닙니다…그 2주가 행복한 천국이란걸 집에 돌아오면 알겠죠 ㅎ 아 아니 그냥 저런놈들은 결혼 하지말길
2년 전
산후조리원 보낼 돈도 없으면서 '애 낳아줘'
지겹다 진짜

2년 전
산후조리원 가는 돈도 아까우면 애 자라는동안 드는 돈은 아까워서 어떻게 살건지,,,그냥 대놓고 여자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말하지
2년 전
임신한 와이프를 평생 가질 일도 없으면서 뭔 ㅋㅋㅋㅋ
그리고 뭐만 하면 pong퐁단 이러는데
월 300 벌어와서(저기 사람들은 월 300도 못 벌 듯) 와이프한테 살림 맡기는 건 pong퐁단이 아닙니다
300만원으로 집안일+애 키우기+저축까지 맡기는 남자들이 드러운 그릇이고 여자가 설거지 해주는 거지 ㅋㅋㅋㅋ
월 700 이상 벌어서 와이프한테 금전적인 스트레스 아예 안 주는 외벌이만 내가 와이프 먹여 살린다는 자부심 가지세요
대한민국 기혼자 남성 중에 그런 남성 5%도 없을 듯 ㅋㅋㅋㅋㅋ
죄다 300~350 벌고 (많아봤자 500 근데 이것도 애 있으면 절대 넉넉치 않음)생활비로 100만원 이상 쓰면 사치스럽다 화내며 아내를 노예로 부려먹는 사람들뿐 ㅋㅋㅋㅋㅋ

2년 전
그 돈도 아까운 거지면
자식 안낳는게 맞음

2년 전
예전엔 이런 글 보면 화가 너무 나서 댓글로 구구절절 장황하게 썼는데 이젠 걍... 이런 생각 할거면 그만 살았음 좋겟다는 생각이.
2년 전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측은하네요 참.. 그리고 그 생각들 부디 넷상에서만 펼치지말고 현생에도 좀 떠들고 다니시길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위 말하는 이 될 능력도 안되면서 왜 걱정을 하고 욕을 하지? 어차피 결혼 해 줄 여자도 없을텐데???
2년 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근데 저 사람들은 산후조리원을 초호화호텔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말그대로 산후조리원인데... 참 답도 없네요

2년 전
쳐맞아야됨
2년 전
그정도 능력 안되면 애를 낳지 마세요...
2년 전
김채원  르세라핌
그게 부담이면 결혼만 하고 애는 안 낳으면 되지 않나? 애 앞으로 족히 억 단위는 깨질 건데 돈 아까워서 애는 어떻게 키우는지 의문......
2년 전
빨리 과학기술이 발달되서 남성분들도 임신하고 출산할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레요
출산율도 올라가고 산후조리원도 안가도 되니까 돈부담도 줄어들고 일석이조네요

2년 전
산모가 애 낳았다고 끝이 아니라 산모도 환자입니다 환자...
당연히 아픈데 요양해야 되는 게 맞아요

2년 전
외국 분만실 간호사인데 진짜… 항상 생각하는게 아이를 낳는 다는 것은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고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아이를 낳기 전 낳은 후 산모는 엄청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예상치 못한 것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의학적으로 설명가능한 것도, 설명 불가능한 일도 가끔 나타나고 개개인이 모두 다르다보니 누가 이렇네 누군 저랬네 할 수도 없다. 외국 여자들은 아이를 쉽게 낳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 역시 목숨을 걸고 낳는 것이다. 남자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산후조리는 꼭 필요하다고도 생각한다. 외국여자들은 안한다고? 그렇지 않다. 그들 나름대로 하고 여유있으면 사람써써 다 한다. 못하면 남편이나 부모님이 도와주는거고. 와이프를 사랑한다면 출산 후 지친 아내를 위해 당연히 조리원 정도는 보낼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2년 전
So!YoON! (황소윤)  넌시가되구요 난노랠지어요
전 사실 산후조리원도 싫고 외국처럼 저는 집에 와서 쉬고 남편이 3주-한달 정도 일 쉬면서 다 해줬으면 좋겠어요. 빨래 청소 음식 다 해주고, 아기도 혼자 다 봐주고요. 사실 엄마랑 아이는 출산으로 애착 형성이 더 쉬운데 아빠는 아니니까 초창기 때 빠르게 아이한테 익숙해지는 겸ㅎ… 근데 이런 데에 동의할 사람이 잘 없으니까 그냥 산후조리원을 생각하는 거죠. 오히려 외국이랑 비교하면 아빠 편하라고 가는 데가 산후조리원입니다
2년 전
어차피 결혼못해서 애도 못낳을텐데 왜걱정함?
2년 전
현실 : 임신과 출산에 본인의 존재가 도움이 안되는걸 속상해함. 옆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무능력함이 느껴진다고 슬퍼함. 자기가 해줄 수 있는게 뭐라도 있음에 감사하면서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겪어보세요. 사랑하는 여자가 옆에서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Aㅏ.... 사상이 저 지경이고 300만원 아까운 정도면 공감능력 + 경제적 능력 없어서 결혼도 못할듯. 추가로 공감능력도 지능인건 아시려나...
2년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그럼 다른 나라처럼 가정도우미 붙이고 너네가 휴직해서 애 보던가... 주변 눈치보여서 승진생각때문에 나라에서 권장하는 육아휴직도 못쓰는 인간들이 말만 많아
2년 전
유부남들은 오히려 추천함 못한ㄴ 애들이나 저러지
2년 전
탄소들의 지갑  탄소들 모여라
산후조리를 어케 차 사는거와 비교하죠???
출산은 사람 신체가 완전히 바뀔만큼 큰일이에요..생명과도 직결되어있고 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힘들게 살게되는데 이런건 하나도 모르니까 저런 소리 하고 있는거겠죠 ...

2년 전
헐 우리 남편은 고생했다고 마사지 코스 젤 비싼거 조리원 있는 2주 다 채워서 하라했능디... 걍 와이프를 아끼는 마음아닌가요
2년 전
에효 애는 뭐 여자 혼자 가만히 있는데 생겨서 낳는 건가요? 출산 안 하시는 분, 본인은 출산의 고통을 모르니 산후조리원 어쩌구 하지 맙시다 ~ 애초에 산후조리원 꼴랑 몇 주에 몇 백 해줄 수도 없는 형편이면 각자 결혼하지 말자구요. 그게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나은 길 아니겠어요? 애 키울 준비 하나도 안 되어있으면서 무작정 애 낳고 사는 거 진짜 안타까워요
2년 전
어휴
2년 전
항상 외국이랑 비교하는데 외국은 산파를 몇주간 계속 부른다거나 병원 퇴원을 한참 뒤에 하거나 마약성 진통제를 쉽게 투약하거나 남편이나 가족이 온갖병수발 다 들어줄수있을정도로 출산휴가가 모두 잘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산후조리원 보내는 돈이 아까우면 애 낳지마세요 산후조리원 안보내줘도 모자라지 않을만큼 마사지관리, 산후통 케어해주고 밥챙겨주고 아이 돌봐주면 말도 안해요 그게 아니니까 비정상이고 속상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솔직히 저 댓글쓴 사람들중에서 퐁퐁 거릴수있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저러는지 웃기네요 대부분의 여성이 돈만보고 사랑없는 결혼한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얼마나 연애해본적이 없으면 저런식으로만 생각할까싶기도 하구요 산후조리원 보내주는거랑 벤츠 사는걸 비교하는것도 웃겨요 비교할걸비교해야지
2년 전
바닷속  고요한
정작 애아빠들은 조리원에 있을 때가 천국이었다고 하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산후조리원도 못보내줄 형편이면 애 안낳는게 맞습니다 ^^
2년 전
아휴 그냥 남성 출산도 가능한 기술 빨리 상용화되었음 하네요~
2년 전
xyz
저렇게 돈돈 거리면서 돈 아낄거면 걍 애도 안낫는게 낳지 않나 애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꼭 저런 인간들이 번식욕구는 엄청 강한게 신기
2년 전
설리가진리  긍정적으로생각하기
산후조리원이 아내만 좋으라고 가는줄 아는 바보들이 많네요..
일단 아이의 건강상태 체크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신생아시기 황달이나 유당불내증 등 아이에게 어떠한 건강의 이상이 있는지 초산 산모들은 알기 어려워요

그리고 다양한 아이에 대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요
예전에야 주먹구구식으로 키웠다지만 과거와는 달리 애기를 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잘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람이에요 산후조리원가면 잠깐이지만 애기에 대한 수면 교육, 밥먹이는거, 특히 젖몸살 모유수유 등등등 배우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거 하나 안가도 잘 키울 수 있다?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누구나 애기에 변화에 맞게 잘 키우고 싶죠 그래도 조리원에서 나오면 막막한건 매한가지에요

산후조리원 왜 가냐 외국에는 없는 문화이다. 이런말은 의미가 없어요
문화적으로 외국과의 차이도 있고 남편의 육아휴직이 완전 자유롭지 않은 나라에서 남편의 케어를 받기란 힘들죠 이런 상태에서 산후조리원에서 주는 여러 도움과 몸조리 없이 애기를 혼자본다? 백프로 산후우울증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건 사랑하는 여자가 출산을 하고 왔는데 몸조리하는거 아깝다? 결혼하지마세요
저거 보낼돈 없어서 가지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하지마세요 적당히 비싼데는 400쯤 하는데 임신하는 10달동안 모아서 못보낼 돈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기에 댓글 다신 분들은 어차피 결혼 못할 것 같으니 저런 망상좀 하지마시구요

2년 전
의학적으로 필요 없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어떤 근거로 들이미는건지,,,ㅋㅋㅎㅎ
2년 전
나는 진짜 이해안되는게 저렇게 글쓰면서 '꽃뱀'한테 물려다 '퐁퐁' 될까봐 걱정하는 애들의 오만함과 자만심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월 200~300벌면서 누구한테 돈을 뜯기겠다고.. 자신을 왜 예비부자라고 생각하는지, 사회기득권층이나 부자들과 자신을 왜 동일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뭔 자신감이지??
2년 전
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222 저도 항상 꽃뱀 무서워하고 퐁퐁 거리는 사람 보면 이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돈 없어 보이는데 왜 저런 생각을 하지…? 하면서요
2년 전
정작 결혼한사람들은 산후조리원 가는거 좋아하던데요
남편두 둘째 낳을때 산후조리원 가는거 기대했어요 첫째때 산후조리원 생활이 너무 좋았어서요 둘이서 행복하게 보냈엇어요 애기 너무 쪼꼬미라 집에서는 케어 하기 힘들구 거기서 잠깐잠깐 그래도 안아보고 이것저것 가르쳐주기도 하구 그나마 맘편히 쉴수도 있으니까요 밥두 잘나오고요
2-3주 산후조리원에서 좀 키우고 나오면 훨 나아요 내몸도 아이 컨디션두요 애기가 언제먹는지 얼마나먹는지 언제놀고 언제자는지 다 아는상태에서 나오니까요

2년 전
왜 퐁퐁이라며 여자도 본인도 비하하는건지... 아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 결혼한 다른 남자를 이라 비하하며 본인을 위로하는 건가요?
2년 전
다른 남초커뮤에서는 산후조리원 되게 긍정적이던데....육아 전 숨돌릴 최후의 보루 느낌이라 가는게 훨 낫다하던데 역시 ㅍㅋ는 명불허전이네요^^
2년 전
둥글감자  도리도리감자도리
애낳음 당했다니ㅋㅋㅋㅋㅋ 저정도 사상이면 여자가 당한 거겠죠 산후조리가 뭔지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저거 하나 아까워서 인터넷에서 떠들고 있으면서 뭔 퐁퐁이래ㅋㅋ
2년 전
둥글감자  도리도리감자도리
근데 정작 바른 소리 하는 건 기혼자네요ㅋㅋㅋ 그럼 그렇지 쟤네가 결혼을 어떻게 해..
2년 전
우리나라 산후조리원 정말 잘되어있어요 어떤분들은 막연하게 출산후 럭셔리한 관리~ 이런 식으로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남편들은 그게 마지막 휴가입니다... 나온 순간부터 육아전쟁 시작이에요ㅠ 그 때라도 즐기셔야 해요 산후조리원이 정말 좋은게 신생아케어를 해준다는 거에요 그리고 모유수유 자세부터 목욕하는 법 등등 다양하게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니까요 돈 아깝다면 집에서 산후케어와 아기케어 둘 다 할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산모가 아니라 남편도 힘들거에요
2년 전
저런 사상 가진 사람들은 어차피 결혼 못 할텐데 ㅋㅋㅋ
산후조리비가 아까우면 애를 안 낳으면 됩니다. 퐁퐁 되기 싫음 결혼하지 마시고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욕할 필요도 건덕지도 없어요.

2년 전
외국이랑 체형 체질 자체가 다른데 맨날 외국 얘기 꼭 있음
2년 전
즈그들이 24시간 수발 다 들어줄건가보죠 ㅋㅋㅋ
2년 전
여자 만날 일도 없는 남자들이 이런 얘기하면 뭐해ㅠㅠ 타격 1도 없음
2년 전
형편이 안돼서 못해주는거면 어쩔 수 없죠...근데 돈아까워서 안해주는거면 그건 안됩니다
2년 전
버릇 나빠진다고 고가의 선물은 해주면 안 된다던 선배 생각나네...
2년 전
아니 본문 중간에 설거지니 하는게 어처구니 없는데 굳이 그렇게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고 세제 따위로 살겠다니 말리진 않겠음. 근데 동정하는 척 멀쩡히 살고있는 남자들 세제로 만들어버리는 건 아무리봐도 대단함. 퐁퐁은 커녕 쌀뜨물 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왜이렇게 말이 많아ㅠ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아무도 너네로 설거지 안한다구요~너넨 걍 쌀씻고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물보다도 못하다구요~ 그니까 설거지 세제로 쓰일 수 있다는 기대 버리시라구요~ 제발! 이래놓고 대한민국 출산율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본인들 한짓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 탓할거면 걍 이민가세요 진짜
2년 전
저것도 못낼거면 애는 무슨돈으로 키우려고? 걍 혼자사세요
2년 전
Lum  invader
보내 준 일도
보내 줄 일도
없으면서
말은 많네

2년 전
외국에선 애낳고 바로 걸어나간다 이런 소리...
동양인과 서양인의 신체적 차이는 갖다버리고 하는거 언제나 고쳐질까요.
옛날부터 산후조리있는건 외면하고 밭에서 일하다 애낳고 다시 일했다 이런 것만 악착같이 외워서 말하는거 참 추합니다.
아내 몸 상하던말던 출산한 아내가 판판히 놀면서 돈 축내는거같고 돈아까우면 결혼안하고 애안낳으면 됩니다.

2년 전
ㅋㅋㅋㅋ 여자 안 만나면 걱정할 문제도 아닌데 연애도 하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고~애도 낳고 싶고 근데 돈은 없어서 가성비는 찾고~ 해줄 능력 없어서 안 해주는 건 안타깝지만 보내주는 사람+가는 사람 김치에 퐁퐁 만들어버리고 내가 상술에 속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라 자위해야 기분이 나아지는 인생이 너무 불쌍할 따름~
2년 전
주변 기혼남들은 저런 생각 안하는데요^^ 저희 신랑도 그렇고 산후조리원을 선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선택은 여자가 하는거지 남자들이 뭐 안다고 ㅋㅋㅋㅋㅋ
2년 전
댓글들이 욕 다해줘서 할 말은 없지만 진짜 불쌍하게 사는 것 같아요 산후조리원 필요없다는 말은 최소한 애 낳아본 여자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ㅋㅋㅋ본인이 왜ㅋㅋㅋ결혼은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여친은 있으신지🧐
2년 전
애초에 본인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저렇게 말 하지도않음. 무슨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뿐인 인생 참 불쌍하게 산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2년 전
어차피 결혼도 못할 애들이나 저러고있지..유부남들끼리는 산후조리원정보 공유하던데요ㅋㅋ
저도 남편친구가 추천한 조리원에서 산후조리함

2년 전
Shigol jabjong  귀족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 의료시스템 잘 구축되어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올리버쌤 채널보니 단순 자연분만 병원비가 2000만원이었고, 그나마 보험 적용돼서(한달보험료 200씩 냄) 800만원만 부담했던데. 거기다 미국은 마약성 진통제도 처방. 한국에서 산후조리원 후'려치는 남자는 아내에 대한 배려도 없고 돈도 없는 거지인 것 같은ㅋㅋㅋㅋ 한국은 출산비용 150 안쪽이잖아요 그럴 일도 없겠지만 애 낳아준다하면 돈 좀 쓰세요~
2년 전
김강우  찌라시 카트 간신
그놈의 사랑타령 퐁퐁이라는 분도 예쁘고 어려서 사랑한거고 반대쪽도 돈많아서 사랑한건데 뭐가 문제임
2년 전
조리원이 여자를 위한 사치스런 휴양같은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갓태어난 신생아 돌봐주는게 제일커요 실제로는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수유하느라 대부분을 보내는걸요
2년 전
자기 자식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보고 싶은 올바른 마음을 가진 남성이면 저런 생각을 할리 없겠죠
2년 전
오늘도 니들 덕에 출산율 뚝~뚝~ 떨어진다는 것만 알아두시길
2년 전
마인드 자체가 참 그러네요
2년 전
Moominchu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머리통에 든거라고는 여자한테 돈뻿기면 억떡홰!!!! 이것뿐인가 ㅋㅋㅋㅋㅋ 망상속의 여자한테 매일 돈뜯끼나봐요 쟤들은 ㅠㅠㅠㅠ 현실에서 여자들 눈길 한번 못받아보는걸 본인들이 거르는거라고 자기위로 하는듯 ㅠ ㅋㅋㅋ 힘내서 계속 여성혐오해주세요 ~ 도태되시게
2년 전
싸브레  xoxo
산후조리원 갈 필요 없이 그냥 육아하시면 됩니다 조리원에서 해주는 거 대신해주시면 됩니다 참 ㅋㅋㅋ 방금 아이 낳은 아내가 멀쩡히 바로 일어나서 집안일 하고 아기를 보기를 바라시는 건지
2년 전
이러니 출산율이 세계 최하지 지금 여성들은 주변에서도 보고들은게많아서 "안낳고 혼자산다" 이거임
2년 전
저런 사람들 현실에서 저런 소리 못할거같은데 형실에서 저런 소리하면 주변에 아무도 안남는답니다^^
2년 전
그렇게 할 돈도 없으면 애 안낳는게 나음
2년 전
쟤네는 보내줄 부인도 없을텐데 뭘 저렇게 걱정이 많대요?
2년 전
아니 출산한 와이프 산후조리원 보내주는거? 의무는 아니에요
근데 못보내주면 미안해하고 잘해주라니까요?
무슨 산후조리원이니뭐니 하면서 떳떳하게 말하지 말구요
여자 몸으로 살아본적도 없고 출산도 안해봤으면 함부로 왈가왈부하지말고 돈 없어서 못보내주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하고 산후조리원 못가도 이정도면 괜찮다 느낄정도로 잘 해주라구요
자랑이 아니라고요

2년 전
의학적이니 뭐니 ㅋㅋ 방금 출산한 와이프한테 그거 할소리입니까?
어후..진짜

2년 전
몇달동안 임신해서 제몸상태도 아닌 와이프 입장에서 자기 지인은 산후조리원에 다 대우받았는데 자기만 산후조리원도 못가고하면 당연히 열불나고 남편 미운게 정상이죠..
돈없어서 산후조리원 못보내줬으면 자기 잠 못자더라도 진짜 와이프 제 상태로 돌아올때까지 다 포기해야죠 무슨 뭘 잘했다고 의학이 어떻고 주절주절

2년 전
출산 후 외국인과 한국인 차이도 모르면서 외국 사례 따지는거 답답함 그리고 남편들이 역할을 어떻게 하냐도 산후조리원의 활성화에 기여하는건데
2년 전
퐁퐁 거리는 남자들은 얼마나 깨끗한지 궁금하고 얼마나 찌질하면 연애 한두번 못해보고 남더러 퐁퐁 거리는지 두번 궁금하네요! ^^
2년 전
그것조차 돈 아까우면 그냥 결혼 안 하고 평생 혼자 살면 됩니다
2년 전
왜저렇게 결혼할 일도 없는 분들이 아득바득 성을 내는지...
2년 전
그니까 그래서 난 애낳기도싫고 결혼하기도 싫다니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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