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한진물류터미널을 방문해 부산신항 시설을 둘러본 뒤 제7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기업의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을 위해 무역금융 공급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350조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면서 “팀코리아로 똘똘 뭉친다면 제2의 해외건설 붐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0110?cds=news_my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