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혼란상 무한책임 느껴…계파활동 일절 않을것" 대통령실 인사 개편 책임론…권성동과 차별점 부각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말인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법원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했다. 2022.8.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백의종군을 선언 https://m.news1.kr/articles/?4789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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