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연합뉴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정부의)정권 파워가 윤핵관에서 검핵관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공(어쩌다공무원)들이 지금 검핵관들에 의해 쫓겨나면 국회 보좌관이건 당직자건 정치판에서 성장하신 분들이나 입이 참 걸다. 돌아와서 가만히 있겠냐.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18838?sid=100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