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항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항만물류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항 신항을 찾아 대선 공약인 ‘산업은행의 조속한 부산 이전’을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의 면전에서 공개적으로 지시했다. 이에 강 회장은 “최대한 신속히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세계박람회와 가덕신공항, 북항 재개발 지원도 다시 한번 약속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72354?cds=news_my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