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 대통령의 행보는 약자 복지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서울 역삼동 충현복지관을 방문해 발달장애인과 부모 등을 격려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다문화·한부모 가족센터를 찾았습니다. 지난 1일에는 서울 창신2동에서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초수급생활자인 한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발달장애인·다문화가정·독거노인의 공통점은 정치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554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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