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서바이벌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맛 본
첫 화 소속사 등급평가에서도 자작곡 ‘할리우드’를 들고 나왔던 17살 와기 이대휘
워너원 → AB6IX 로 데뷔하고 나서도 계속 프로듀서로서 곡을 냈지만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평가 절하 당한 본인의 프로듀서의 능력치를 인정 받고 싶어서 나온 〈리슨업>
프로듀스 101 시즌 2 이후로 나온 대휘 인생 두번째 서바이벌임
첫 대면식에서는 역시나 무시 아닌 무시와 견제가 있었고
첫 무대 전에도 다른 경쟁자들의 걱정 아닌 걱정..?이 있었음
다른 프로듀서의 호평과 함께
1라운드 최종 2위
기존에 작업하던 KPOP 장르가 아닌 발라드 장르에 도전한 2라운드
프로듀서이자 경쟁자가 이대휘 노래에 눈물 흘리며 최종 5위
갈 수록 독기 재질 미쳤음.당연함.서바 2회차 프로듀서 이대휘셔요.
관객과 프로듀서까지 충격 받게 만들었던 3라운드는
1위
1:1 데스매치 승
이대휘 : ㅇㅇ 이겨줄게
본업인 아이돌 프로듀싱으로 필승해버린 대휘는 트로피 획득
리슨업에서 만들어내는 곡들도 역시나 좋길래 주섬주섬 플리 넣어둠
대휘 ㅎㅇㅌㅎㅇㅌ 띵곡 많이 내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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