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피하는 길냥이가 괘씸해 밥 챙겨주다 목숨까지 구한 60대 집사

https://kr-mb.theepochtimes.com/%EC%9E%90%EC%8B%A0%EC%9D%84-%ED%94%BC%ED%95%98%EB%8A%94-%EA%B8%B8%EB%83%A5%EC%9D%B4%EA%B0%80-%EA%B4%98%EC%94%B8%ED%95%B4-%EB%B0%A5-%EC%B1%99%EA%B2%A8%EC%A3%BC%EB%8B%A4-%EB%AA%A9%EC%88%A8%EA%B9%8C_538065.html

[임창정]

깻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rorob]

그는 대구빡이 눈앞에 늘어진 깃털을 멀뚱히 쳐다보는 사진을 첨부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괘씸하니 닭이나 삶아 줄 거라고 했다

동네 고양이들 밥 주는 아가씨가 고양이는 깻잎에 환장한다고 해서 밭에 깻잎도 무지 심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안먹으니 내 반찬이 온통 깻잎이군요.”

A씨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깻잎 아니고 캣닢이요ㅋㅋ” “괘씸하니 닭이나 삶아주는 완벽한 집사” “이름이 하나같이 ㅋㅋ”라며 폭소했다

[룰루쌈바휘바휘바]

깻잎ㅋㅋㅋㅋㅋㅋ

[곰돌이푸]

대구빡아 잘 지내야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