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열린다.
‘별의 노래’ 오픈 기념행사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전시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거장 김충식 화백과 플로리스트 이삭의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916131336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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