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사랑한다고 말해줘'를 통해 10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한다. 22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정우성이 휴먼 로맨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말 대신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익숙한 청각장애인 차진우(정우성 분)와 목소리로 마음을 표현하는 정모은(신현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힐링 멜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8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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