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열정을잃지 않았던 김호중의 어린 시절을 관람객들이 치유해줄 수 있는 웰컴키트가 준비됐다. 관람객들은 끈과반창고로 구성된 웰컴키트로 “힘내라”, “극복해라”, “열심히살아가면 우리 꽃길에서 만나게 될거야” 등의 메시지를 부착해 전시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채워갔다.
김호중과 팬덤 ‘아리스’의 아름다운 동행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별의 노래’는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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