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울릉도에서는 원래 후박나무 열매나 진액을 이용해 후박엿을 만들어 먹었음그런데 외지인들이 후박엿을 호박엿으로 부르면서 울릉도 호박엿으로 유명세를 탐이후 울릉도에서도 후박나무 보호차 그냥 호박을 이용해 울릉도 호박엿을 만들게 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