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뉴욕에서 11박12일 머물며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고 올거라는 친구. 그 기억을 생생히 남기고 싶은데 그러려면 카메라맨이 필요하다고 함사진도 찍고 브이로그도 찍고싶은데친구가 생각한 적임자는바로 당신!"아무래도 친구가 찍어주는게 편하지~~ 여샤여샤 내가 너 여행비 다 내줄게 나 브이로그좀 찍어주면안되나ㅜ 편집은 내가할거야 찍기만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