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고 모텔 벽 부순 10대... 이유는 "기분 좋아 객기 부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2560?cds=news_edit 

 

대구의 한 모텔에 친구들과 투숙한 후 별다른 이유 없이 벽을 팔꿈치로 부수는 행동을 했던 10대 청소년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유포된 영상을 보면 상체에 문신이 가득한 A군(18·남)이 속옷만 입은 채 모텔 벽을 부순다. 모텔방 밖에서는 소음 때문에 찾아온 모텔 직원이 초인종을 계속 눌렀지만 A군과 친구들은 무시했다. A군은 이후 ‘모텔 파쇄꾼’ ‘대구 모텔 파괴범’ 등의 별명을 얻었다.

[아넬리]

😮

[발렌시아가]

..?

[H-Genie]

마약…?

[변꾀돌]

모텔 파쇄꾼은 얼어죽을 걍 생각없는 양아치입니다

[무는역시치킨무]

😮

[핑크드링크]

참..

[싱어송라이터 EVER]

미자인데 모텔 갈 수 있어여?

[멜로망스 노래하는 김민석]

마약한 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요

[whentheresno]

한심하네요

[서다미]

참..

[콩이주인]

모자이크 안 된 영상 봤는데 돼지 두 마리가 있던데요

[이건진짜없겠지]

마약한듯

[유명한 투리구슬]

영상 봤는데 충격이네요...

[진정령.]

문신이 가득한 A군..ㅋㅋㅋㅋㅋ 알만하네요

[올이넉울이]

약했네

[모르가나]

이런거 보면 이제 바로 마약부터 떠오름 ㅋㅋ

[빵(bread)]

마약인가요

[사해]

우리나라 어떻게 되려고 미성년자 이런 일에 술도 아니고 다들 같은 마음으로 마약을 의심해야한다니..ㅜㅜ 저도 처음에 마약…? 이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