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10월 31일 뉴스엔에 라키와의 열애설 관련 "확인한 결과 라키와는 좋은 동료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중략) 라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숨은 그놈 찾기'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글쓰기를 좋아하는 박보연이 라키의 음악 작업에 자연스레 참여하며 친해지게 됐다. 동료로 지내다가 최근에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키의 열애 인정 발표 이후 뉴스엔은 사실을 재차 확인하기 위해 박보연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 박보연 측은 이틀 차에도 상반된 공식입장으로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열애 중인 것이 사실이나 당사자들과 소속사간 합의가 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라키 혼자 박보연을 짝사랑해 사실과 다른 공식입장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1010825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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